어딘가에서 추천하여 구매하게 된 책이다. 4시간만 일한다기에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새로운 사업을 해서 부수입을 만들고 짧게 일하고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이 책의 작은 부분이었다. 직장인들도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4시간만 일할 수 있는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며 알려준다. 이 책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하나 나의 삶에 적용해보려한다. 우선 가장 먼저할 것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노래 듣지 말기😭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의 특별한 점은 효율화이다. 현재 주어진 일이든 자기 관리든 어떻게 효율화시킬지 어떻게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읽고 변화한 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이 주는 힘은 엄청났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시간을 어떻..
서점에 갔다가 별 생각 없이 집어든 책이 나에게 엄청 큰 행복과 깨달음을 주었다. 현재의 삶에 자신이 없고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다. 내가 후회하던 것들을 다른 우주의 나는 행동했을거고 그 우주 속의 나는 나와는 같으면서도 다른 나일 것이다. 결국 나는 유일한 이 우주 속의 나이기 때문에 내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나 스스로를 돌봐야한다. 요약 그저 그런 삶을 살고 있던 노라는 자신의 고양이인 볼테르가 죽고나서 자신도 죽음을 택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도서관이는 자신의 학창시절 사서 선생님이였던 엘름주인이 계셨다. 도서관의 책을 펼치면 직각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노라는 댄과 헤어진 것을 후회하고 있고 그 후회를 되돌리는 책을 펼..